Environment

주방세제…필요하십니까?

앞서 일상생활에서 SDGs 6번(깨끗한 물)에 기여할 수 있는 똘똘한 싱크대 절수 노즐 하나를 살펴본 바 있습니다만, 싱크대에서 SDGs에 기여할 한 가지가 더 떠오릅니다. 그렇습니다… 글 제목에 등장한 주방세제 사용을 줄이는 것… 물론 친환경 주방세제를 직접 만들어 쓰면 환경부담을 낮출 수 있겠지만, 시장에서 사서 쓴다면 제품의 유통 과정에서 환경에 부담을 주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주방세제 사용량 자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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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해져만 가는 물…어떻게든 아끼고 싶다

무언가를 흥청망청 쓸 때 ‘마치 물 쓰듯 한다’…라고 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목을 축이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위생과 청결을 위해 부담 없이 물을 쓰곤 했습니다. 그랬던 물이 SDGs의 6번째 목표가 될 정도로 전 인류의 미래를 위해 부담감을 갖고 아끼고 관리해야 하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얼마전 인터넷 기사를 보니 생수가 휘발유보다 비싸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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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파고드는 더위… 무슨 방법 없을까?

“올 여름은 이리 길고 더운 거야?” 그런데, 올 여름이 앞으로 다가올 여름보단 시원할 거라 식자들은 말합니다. 이 말이 단지 환경보호자들의 기우가 아닌 사실로 받아들여 지는 건 저 혼자만은 아니겠죠. 2023년 10월 현재 올해 우리나라의 온열질환자가 3천명에 육박하고 하루에 7명이나 목숨을 잃었다는 씁쓸한 뉴스가 올라와 있네요. 냉방을 해도 온도가 잘 떨어지지 않고 왜 이리 더운지…그렇다고 에어콘을 빵빵하게 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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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종이팩의 숨겨진 가치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에는 병에 담겨 있는 우유를 받아 먹곤 했습니다.딱지처럼 생긴 도톰한 종이가 우유병의 뚜껑이었고, 맨손으로 뚜껑을 따다 보면 곧 잘 병 속에 빠져버리곤 해서 작을 핀으로 종이 뚜껑을 땄던 기억이 납니다. 좀 귀찮긴 하지만 이러한 우유병이 참으로 친환경적이다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우유병이 파손 없이 회수가 잘 된다면 말이죠. 생각해 보니 삼각뿔 형태의 비닐팩 우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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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찌꺼기의 환골탈태!

헨젤과 그레텔이 배고픔에 지쳐 숲속을 헤메다 우연히 발견한 과자로 만든 집…그들은 배가 고픈 나머지 그 집을 뜯어 먹어버린…독일의 한 동화가 있습니다.과자로 만든 집…금방 부서지거나 썩고 냄새나서 그 안에서 살 수 있을까…그럼…집에도 유통기간이 있어야 하나…물론 일반 주택의 경우 일정기간이 지나면 안전진단 후 재건축 등을 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던 와중에 한 2002년에 출원된 흥미로운 국내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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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머리카락…그냥 버리기엔 아쉽다

오늘도 샤워를 하고 난 뒤 배수구에 쌓여 있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당장 치워야 하는 뒷정리거리라고만 생각했습니다.그 뿐만이 아니죠…하루만 지나도 바닥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한가닥이라도 남김 없이 주워서 버려야 하는 귀찮은 존재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혹시 머리카락이 유분 흡착성이 좋다는 것 느끼신적 있으신가요?가만히 생각해 보니 화장실 배수구에 걸려 있던 머리카락이 비누때와 엉켜있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카락에는 유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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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탈탄소를 향한 발판이 되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아야 하는 요즘, 기업들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노력들을 합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 ESG는 예전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는 다르게 받아들여 집니다. 한마디로 ESG는 기업의 윤리적 책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투자의 잣대로 활용되어 지는 비재무 평가 요소로 이해되기 때문이겠죠. 제가 무지해서 그런지 기업의 ESG 평가는 금융권이나 투자자들에게는 유용한 지표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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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가죽 그 이상의 가치 < Mushroom >

비건이란 과일과 채소 등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일컫는다고 한 바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니 먹을 수 있는 음식군에 균류도 포함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식용 균류로 버섯을 들 수 있겠습니다. 습하고 햇볕이 들지 않는 음지에서 기생하면서 때로는 독을 품고 화려한 외모로 우리를 유혹하여 치명상을 주기도 하는 버섯… 생각해 보니 70, 80 세대를 풍미하던  ⌈이상한 나라의 폴⌋에서 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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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가죽 그 이상의 가치 < Apple >

비건….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과일,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으로 채식 중에서도 허용식품이 상당히 제한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들의 주식으로 만든 가죽이여서 인지 비건 가죽이라 불리는 듯 싶습니다. 우선 눈에 띄는 소재가 사과입니다. 사과로 가죽을?… 상당히 신선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먹는 부분으로 만든다면 의미가 없겠죠. 사과가죽은 식음료를 만들고 남는 건더기(?)나 상품화가 되지 못한 사과 등이 사과가죽의 원재료가 된다 합니다. 그럼 현재 사과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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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먹기만 하기엔 뭔가 아쉽다 < Fabric >

바나나는 나무가 아닌 풀의 열매라니… 그래서 열매를 수확한 뒤 버려지는 풀의 양이 매년 10억톤 가량 된다 하네요.열매를 맺기 위해 열심히 자라준 바나나 풀이지만 그래도 버려지면 환경에 부담을 주는 귀찮은 존재가 되는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하지만 새로운 가치로 만들기 위한 따뜻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이러한 훈풍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그리고 커지는지는 윤리적인 소비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힘에 달려 있다 생각합니다.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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