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빠진 머리카락…그냥 버리기엔 아쉽다

오늘도 샤워를 하고 난 뒤 배수구에 쌓여 있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당장 치워야 하는 뒷정리거리라고만 생각했습니다.그 뿐만이 아니죠…하루만 지나도 바닥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한가닥이라도 남김 없이 주워서 버려야 하는 귀찮은 존재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혹시 머리카락이 유분 흡착성이 좋다는 것 느끼신적 있으신가요?가만히 생각해 보니 화장실 배수구에 걸려 있던 머리카락이 비누때와 엉켜있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카락에는 유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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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어주는 오작교…

7월…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 준 다리(오작교)로 만나는 애뜻한 사연이 있는 달입니다. 이번에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새로운 형태의 오작교에 대해 한번 말해봅니다. 거의 대부분의 비장애인은 장애인의 삶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직까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불편함을 몸소 겪지 못하였고, 심지어 그들과 소통한 적도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서 소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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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탈탄소를 향한 발판이 되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아야 하는 요즘, 기업들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노력들을 합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 ESG는 예전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는 다르게 받아들여 집니다. 한마디로 ESG는 기업의 윤리적 책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투자의 잣대로 활용되어 지는 비재무 평가 요소로 이해되기 때문이겠죠. 제가 무지해서 그런지 기업의 ESG 평가는 금융권이나 투자자들에게는 유용한 지표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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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가죽 그 이상의 가치 < Mushroom >

비건이란 과일과 채소 등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일컫는다고 한 바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니 먹을 수 있는 음식군에 균류도 포함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식용 균류로 버섯을 들 수 있겠습니다. 습하고 햇볕이 들지 않는 음지에서 기생하면서 때로는 독을 품고 화려한 외모로 우리를 유혹하여 치명상을 주기도 하는 버섯… 생각해 보니 70, 80 세대를 풍미하던  ⌈이상한 나라의 폴⌋에서 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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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가죽 그 이상의 가치 < Apple >

비건….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과일,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으로 채식 중에서도 허용식품이 상당히 제한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들의 주식으로 만든 가죽이여서 인지 비건 가죽이라 불리는 듯 싶습니다. 우선 눈에 띄는 소재가 사과입니다. 사과로 가죽을?… 상당히 신선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먹는 부분으로 만든다면 의미가 없겠죠. 사과가죽은 식음료를 만들고 남는 건더기(?)나 상품화가 되지 못한 사과 등이 사과가죽의 원재료가 된다 합니다. 그럼 현재 사과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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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먹기만 하기엔 뭔가 아쉽다 < Fabric >

바나나는 나무가 아닌 풀의 열매라니… 그래서 열매를 수확한 뒤 버려지는 풀의 양이 매년 10억톤 가량 된다 하네요.열매를 맺기 위해 열심히 자라준 바나나 풀이지만 그래도 버려지면 환경에 부담을 주는 귀찮은 존재가 되는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하지만 새로운 가치로 만들기 위한 따뜻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이러한 훈풍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그리고 커지는지는 윤리적인 소비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힘에 달려 있다 생각합니다.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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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먹기만 하기엔 뭔가 아쉽다 < Paper >

바나나…알고보니 버려지는 부산물? 또한 여러모로 쓸만한 것 같습니다.  바나나는 다들 아시겠지만 열대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죠. 2020년 기준으로 1위 인도, 2위 중국, 3위 필리핀 등등…역시 저의 무지함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중국이 바나나 주요 생산국이라니… 아무튼 예전에는 수입 과일로 귀하게 여겨졌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왠만한 마트에서 어렵지 않게 보이는 과일이 되어 버렸죠. 단가를 생각해서 주로 낱개 보다는 다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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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보면 정체를 알 수 있다?

글로벌 동물복지 단체인 Health for Animal은 동물이 SDGs의 여러 목표와 관련되어 있고, 특히 반려동물은 목표 3(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합니다. 동식물과 관련하여 SDGs에는 해양 생태계(목표 14), 육상 생태계(목표 15)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반려동물은 생태계를 넘어서 우리들 생활을 지지하는 한 요소로서 고려되고 있다 하겠습니다.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 현황을 살펴보니, 기관별로 조사결과 수치는 상이합니다만 점차 늘고 있는 추세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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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동으로 소통한다

2019년 Fujitsu는 그들이 개발한 Ontenna가 ⌈Good Design Award⌋(일본) 골든상을 받습니다. 이 제품은 겉으로는 보기에 머리핀 모양으로 평범해 보이지만 아주 특별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소리를 빛과 진동으로 바꾸어 주는 기능인데요, 청각 장애인들에게 소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비청각장애인도 음악이나 스포츠 등의 이벤트 현장에서 빛과 진동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Fujitsu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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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휠체어를 움직여라

저는 처음 COGY라는 휠체어를 Youtube에서 보고 나서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진짜 하반신 장애인이 맞나? 아님 전동으로 조작하는건 아닐까…물론 저는 휠체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에 더 놀라운 휠체어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제 상식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움직임이였습니다. 보통 휠체어는 두 다리를 발 받침대 위에 올려 놓고 양 팔로 휠을 밀거나 전동력으로 휠체어를 이동시키지만, COGY는 자신의 양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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